외로운 봄 다낭 가라오케 플라스 에코까지 후기 ㅋㅋㅋㅋ
한국에 봄이 왔네요 형님들 봄이 오니 싱숭생숭 하네요 ㅋㅋ
이런 기분이 드니까 막 엄청 신나게 놀던가 자극적이게 놀던가… 옆에 누가 나를 꼭 안아주던가... 이런 기분이 듭니다.
근데 이걸 다 채워줄수 있는게 있다는걸 아니까 더 아쉽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
알놈알 베트남 다낭의 에코걸 .. 바로 에코걸이라면 이 저의 싱숭생숭하고 ㅄ같은 니즈를 다 풀어 줄 수 있습니다 ㅋㅋ
아마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동남아시아 여행 중에 베트남 다낭으로 선택해서 가신 분들중에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라면 베트남 다낭의 유흥밤문화 즐길거리를 원하시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ㅋㅋ 그런 분들이라면 유흥 밤문화 즐길거리들이 필요하신분들 베트남 다낭 에코걸 서비스 진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면 다낭 업소 업체들 연락처 찾는건 어렵지는 않으실 겁니다 아무튼 저도 그냥 여행정보 찾고 그러다가 정보 알게되고 호기심에 신청해서 예약하고 갔었는데요 업소들 마다 예약방법이 다양해요 아무래도 타지이다 보니까 전화로 바로 연결은 어렵고 요즘은 진짜 쉽게 카톡이나 텔레그램으로 ㅋㅋㅋ
업소 가기도 전부터 그 에코걸 아가씨들 사진 프로필 스펙을 먼저 보고 선택해서 예약할수도 있어요ㅋ 프로필까지 다 상세하게 미리 알아볼수 있다는것도 정말 좋은듯 하고요 설레이는 남성전용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스템인듯 하네요 ㅋ
다낭에서 에코걸과 노는 시간을 보낼때는 아무래도 이곳이 다른곳과 비교해봐도 꽤 대단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요 에코걸도 통역사 자격증이 있는 아가씨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외모나 몸매 스타일 같은 것만 마음에 들면 되는게 아니라 통역이 되면 진짜 같이 놀기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울수밖에 없죠
이중에 내가 원하는 아가씨를 골라서 … 시간 보낼수 있다니 너무 설레이고 기대되더라고요 에코걸 아가씨도 몇 명 조금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꽤 많았고요 사진 보면 사진부터 엄청 화끈해보이는 아가씨들도 있고요 뭐 섹시해 보이는 아가씨나 활발 발랄할 것 같은 아가씨, 모델같은분 평범, 귀염 뭐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아그래서 아가씨들 보면서 진짜 엄청 고민됐었습니다
와진짜 너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상황을 상상해보면서 말이죠 ㅋㅋ
저는 그렇게 고민 끝에… 제가 평소에 만나보지 못했지만.. 한편으로 너무 저의 이상형쪽에 가까운 그런 스타일의 여성분으로 초이스하였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약간 도도하고 이런 스탈?
저처럼 이렇게 마음에 드는 꽁가이 업소 아가씨를 결정하게 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랑 인원을 적어서 카톡으로 보내면 됩니다 ㅋㅋ그렇게 보내고 나면 그 업소업체 담당자가 가능여부를 확인해서 답변을 줍니다 그렇게 방문하기 전 사전에 현지 업소담당자랑 조율해서 정하시면 예약은 끝
미리 인터넷으로 프로필을 보고 예약을 한터라서 설레이는 마음이 너무 컷네요
그리고 저는 맥주세트로 주류 셋팅 요청하고 있었는데 제가 예약한 에코걸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고요 ㅋㅋ 일단 처음 딱 보고 아 하면서 처음봤는데 괜히 반갑고 친근하고 웃음나더라구요 ㅋㅋ미리 사진을 봤어서 그런지 일단 친근하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ㅋ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서 그대로 만족했습니다 ㅋㅋ프로필 상에서의 옷도 그냥 몸매좀 드러나는 원피스 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 만났을땐 가슴도 엄청 파인옷을 입고와서 더 자극적인 느낌의 그런 아가씨가 나왔었죠 몸매도 진짜 좋아서 놀랬고 나이는 20 중반 정도되어보여서 섹시하고 귀엽고 그랬네요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노는데 그 시간에도 엄청 잘 맞춰주고 분위기도 잘 맞춰주더라고요 ㅎ 그리고 약간 도도하면서도 그래도 옆에서 해줄거 다해주고 ㅎ 제 손도 뭐 엄청 나중에 만취하고 그러다보니 손이 가만히 있질 못했습니다 ㅋ 그래도 웃으면서 분위기 끝까지 잘 맞춰주더라고요 ㅎ 그리고 나가서 술과 먹을거리들 같이 좀 사고 제 숙소로 넘어갔지요 ㅎ거기서도 저에게 잘 맞춰주면서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 에코걸 아가씨가 리드해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렵지 않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갔죠 ㅎ 참 즐거운 시간이였던 느낌만 남아있네요 그리고 뭐 여기까지는 그냥 뻔하디 뻔한 남성전용 유흥 문화 스토리 인거고 좋은점이 다음날이 되어서 제가 타지다 보니 뭐 아는곳이 없고 그랬는데 이 에코걸 아가씨는 현지인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맛집 가고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맛집으로 알려주더라고요 ㅋ아무래도 현지인이 아는 맛집이 찐이니까 음식도 맛있었고 ㅋㅋ 택시타고 이동하는것도 다 도와줘서 진짜 좋았고요 ㅋㅋ그냥 놀기만하는게 아니라 데이트하듯 ㅋ 또는 통역사처럼도 요청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다음에 갈때도 꼭 다낭앤에 예약하고 놀러가야 겠습니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케어도 잘 받았고 너무 행복한 여행 하고 왔네요 ㅋㅋ
다들 옆구리들 시려우시면 고민 하지말고 연락이라도 한번 넣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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