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에코걸 후기.

안녕하세요 최근 다낭여행 다녀와 후기 남겨봅니다.

다낭 물이 좋더라 , 다낭 밤문화가 좋더라 하는 이야기도 친구들 주변에서 많이 들었구요. 해서 흥미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지않고 필리핀만 주구장창 갔던 사람이라 다낭은 접근하기가 살짝 어려웠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니 친구가 다낭앤을 소개 시켜 줬고 연락하여 다녀 왔습니다. 상당히 만족 했구요. 종종 다낭으로 여행 갈 생각중입니다.
필리핀은 이제 쨉도 안되더군요.

처음에는 다낭 황제 투어를 해보려 했으나 이것저것 추가 해야되는것도 많고 제 주머니 자산에 맞지 않은거 같아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황제투어는 꼭 해보려 합니다.
일단 실장과 얘기 하던중 에코걸로 선택 했고 그나마 주머니 사정 맞게 하였습니다.

에코걸로 선택하니 여러 베트남 여자 애들 사진이 많이 왔고 저는 나이가 좀 있는지라. 실장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잘 골라 주더군요. 영어도 안되고 해서 한국어 조금 할줄 아는애로 부탁했었습니다.
얼굴은 생각 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몸매도 꽤나 준수했습니다.
2달 전에는 예약해야 예쁜애들, A급에서도 최상급 애들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쉽게 저는 3주전에 골라서 그런 급들을 못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공항 도착하고 호텔 들어온 후 잠을 청하고 둘째날 아침에 조식먹고 있는데 에코걸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로비로 향했습니다. 사진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그대로 나가서 카페로 이동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진행이 가능 하더군요. 연애를 해본지는 근 10년이 넘은거 같네요. 호텔가서 그냥 ㅅㅅ만 해도 되고
돌아 다니면서 연인처럼 즐길수도 있구요.

저는 다낭은 처음가보는지라.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확실히 가이드가 있나없나 차이는 큰거 같았습니다.
편하게 잘 돌아 다녔구요.
미케비치 보고 한시장에 가서 가족들 줄 기념품들을 좀 구매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그래서 누가봐도 여행한 경험담을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다낭 황제투어, 밤문화 체험하러 오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가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서 지불하는 비용은 제가 부담합니다. 편하게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쏘면 됩니다.

그리고 저를 부를때 오빠라고 불러 줬습니다. 오빠는 기본적인것 이긴 하지만 묘하게 기분은 좋더군요..ㅎㅎ
밤이 되니 본격적인 에코걸의 에스코트가 시작됩니다. 키스부터 원하는 곳들 어디든 애무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기술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인코스 들어갔습니다. 콘돔은 써야하고 노콘도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은 에코걸과 쇼부를 봐야 하는 일이구요.
바로 일발 뺏습니다. 제가 솔직히 ㅅㅅ를 해도 잘 싸지를 못하는데 이때는 일발 발싸하는데 5분도 채 안됬습니다. ㅎㅎ

여러번 하고 지칠떄는 술도 좀 마셔주고요. 간만에 연타를 뛰니 죽을 맛이였습니다. ㅎㅎ 좋으니까 여러번 했겠죠?
간만에 풀어줘서 행복했네요.

일어나서는 뽕을 뽑기위해 샤워 간단히 하고 어제 무리를 해서 그냥 입으로 요구했네요 몇번 발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계속 시간을 보냈구요. 혼자 여행오니 그냥 편하게 가고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었습니다. ㅋㅋ
역시 돈이 최고 인것은 다시 한번 느꼇구요.

그리고 에코걸 보내고 에코걸은 끝이 났습니다. 가격대비 대 만족을 하였구요. 혼자 다낭 여행 오실거면 에코걸은 필수 로 예약하고
오세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