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장박을 다녀와봤습니다.
원래는 다낭을 자주가는데 이번에는 하노이로 왔네요
이런거 저런거 요런거 그런거 다해보고 다니다가 …
베트남 하면 또 하노이라 하니 하노이로 한번 가봤습니다 ㅋㅋㅋ
원래 처음부터 다낭으로 가려 했으나 하노이 한번쯤은 가봐야되지 않나싶었습니다 하하
솔직히 이전에 다낭에서 만났던 애 친구가 하노이에 산다 하길래 맘 품고 하노이로 간것도 있죠 ㅋ
근데 하... ㅅㅂ 연락을 안보네요 ㅋㅋㅋ 그래서 몇시간 기다렸다가 포기
구제해달라 바로 다낭앤에 sos 쳤습니다
역시 빠삭 해서 그런가 하노인데도 일일이 다 설명 잘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왔는김에 찐하게 놀고 싶어서 바로 가라오케로 말씀 드렸습니다
1명의 사진을 먼저보여주시더군요 ㅋ 여기서 일한다고 딱 제스탈
ㄱㅅ이 ㅈㄴ 크길래 자연산이냐 여쭤보니 자연산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바로 시게 했습니다 뭐 다른 애들도 있긴 있었는데 제스탈은 아니였음.
처음에 보여주는 에이스 이외 미만잡이었습니다…ㅋㅋ
에이스가 존재하다니~~ 사실 평일이라 그래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이미 하고있었던계획아닌 계획적인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성공 했습니다 ㅋㅋㅋ 7시30분까지라오라며 애들 늦게올수있으니 천천히 오라고하여
룰루 랄라 와이셔츠에 슬랙스 준비하고~ 꽃단장을 하는데 왜케 시간이안가? 하다가 계속누워있다가
숙소에서 7시에 그랩잡고 나갔습니다 ㅋㅋㅋㅋ
차도 별로 안막히고 ㅈㄴ 빠르게 도착 했네요
입구 들어가자마자 여기 다른 실장분이 환영 해주시더군요 ㅋ 룸에 가기전에 사전설명 살짝해주시고
지금 큰방이 꽉차서 작은방밖에없다 하였지만 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지만 작은게 오히려 좋죠 ㅋ
좁으면 좁을수록 저는 더 밀착 하고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설명 후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방에 웨이터들이 술과 안주를 준비해줍니다.
진짜 방이 아담해서 1:1로는 찐득 하게 놀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ㅎㅎㅎㅎ
갬성이 넘 좋았네요 ㅋㅋ 제가 좀 일찍와서 아가씨 기다리는 중에 노래도 한곡 하고 담배 피고 있는데
들어 오더군요 ㅋㅋㅋ 에이스 확실 했습니다 ㄱㅅ이 딱 제스탈 ㅋ
면상은 살짝 별로 더군요 뭐 밤에는 불끄면 면상 안보이니 상관 없다 그냥 촉감이 중요 하다 마인드로
놀다가 술도 찐 하게 먹고 노래도 ㅈㄴ 불렀네요 ㅋㅋ
둘다 취기가 좀 오르니까 ㄱㅅ이 ㅈㄴ 탐나서 손 슥~ 넣어 보니 가만히 있더군요 ㅋㅋㅋ
나이스 ㅋㅋ 싫은티 조금이라도 내면 바로 갑분싸 되는데 자기도 별로 싫진 않았는거 같네요 ㅋㅋ
남은 30분동안 찐득하게 ㅋㅅ도 하고 ㅈ도 만지니 아 ... 너무 하고 싶더군요
30분 후에 바로 같이 숙소로 이동 했습니다
술도 얼큰하게 취했고 분위기도 무르 익어서 딱 지금 타이밍에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ㅋ
숙소에 들어가니 먼저 씻으라길래 바로 신나게 사워 했습니다 ㅋ
저 씻고 나오니 얘도 이미 탈의 하고 수건 걸치고 씻으로 가더군요
나오고 나서 바로 앵겨서 공략 해주는데 잘 하더군요 ㅋㅋㅋ
한국말도 좀 해서 한국말 섞어가면서 해주니 와 넘 좋았습니다 ㅋㅋㅋ
2째날은 2탄에서....
와우 ... 저도 한번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