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노릇한 풍투이 스파 후기
안녕하세요 풍투이 후기는 잘 없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풍투이는 한 5번째 정도 가봤습니다. 이용하기 편하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좀 짧아서 빨리 즐기기 최고인 곳입니다. 그래서 일정이 좀 빠듯하거나 가족여행, 아니면 연인이랑 왔었을떄 건마인척 슬~ 쩍 들리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가족이랑 여행을 갔었는데 핑계살짝 대면서 진짜 티 안나게 다녀왔네요.
쌓인거는 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ㅋㅎ 상대적으로 한국 스웨디쉬보다 훨신 저렴하고 있을때 즐겨야지, 갔다오면 진짜 스트레스쫙 풀리고 나른한게 아주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풍투이가 좋은점이 아침부터 영업하기때문에 낮에 살짝 다녀와도 좋습니다.
60분에 1대1 마사지는 250만동 이고 , 2대1로는 400만동.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찰제라 아주 편합니다. ㅋㅋ 솔직히 예약 하면서도 저에게 바가지 씌우는 건가 이런거
엄청 걱정하는데 풍투이는 가격도 딱 나와있고 그대로 예약을 하기때문에 솔직히 걱정은 없습니다. 저는 60분짜리 서비스로 이용 해왔습니다
위치는 미케비치랑 한시장있는 판방동에 위치 해있고 번화가라 가까우시면 걸어가시거나 그랍타고 가면됩니다
솔직히 로컬이런데 가면 바가지 부터 시작해서 찜찜하게 끝나는데 다낭앤 통해서 가시면 바로 예약 잡아주시고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한두시간 전에 연락 드리면 예약 바로 해드리고 세팅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일단은 풍투이는 꽁까이 초이스는 안됩니다. 사실 얼굴수준은 제 기준점에서 평타정도 되구요 . 마사지 샵이나 에코걸 가라오케 걸들 보다는 솔직히 와꾸는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서 마사지 가면 저는 압 좋고 바스트 잘걸리길 바라는 편입니다. 마사지 받아도 눈은 감고 있어서 얼굴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편.
아무튼 가슴크고 부드러운 애들이 떡마 꽁까이 중에서는 최상이라 봅니다 ㅋㅋ 가라오케는 당연히 이쁘고 재밌는애로 고르구요
일단 들어가면 샤워 도와주면서 마사지 슬슬 해주고 몸으로 좀 부딛혀 주면서 예열하고는 닦아주면서 누우라고 합니다.
배드 누우면 바로 서비스 시작입니다 ㅋㅋㅋ 샤워로 시간 많이 뺏기지 않게 주의 하시구요
이번에 온 꽁까이는 진짜 마사지하나는 잘하더군요 ㅋㅋㅋ 건마실력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몸 전체적으로 풀어줘라 해서
어깨랑 종아리랑 좀 풀다가보니 자동스레 제 손은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터지가 가능입니다. 잠들랑말랑 하면서 슬슬 만지면 기분 째집니다.
암튼 만지작만지막 하니 꽁까이도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전립선 풀어주는데 진짜 오일이랑 합쳐지니 극락이더 군요 ㅋ
여기서 일단 1차 위기 그러다 입으로도 시키다가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진짜 마사지의 묘미는 이 개 야릇한 분위기 인거 같습니다..ㅋㅋ
연애 존나 하다가 끝나면 간단하게 마무리까지 삭 해주고 끝납니다 ㅋㅋ 간단하고 편하죠? 다낭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즐기고 나서 담달 점심에
바로 마사지 가는거를 추천합니다.
다른곳가면 2시간 넘어가서 솔직히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기때문에 풍투이는 그냥 가격도 적당하고 시간도 적당해서 추천합니다 ㅋㅋ
오 풍투이 괜찮나요 ?? 가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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