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벤츠 가라오케 후기
현재 베트남에 여행 온지는 3일 되었구요. 여행은 1주일계획으로 왔습니다.
요즘 다낭이 유행이라 해서 다낭으로 왔구요 뭐 가라오케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좀 어떻까 싶어서 찿아보니 벤츠 가라오케가 뭐 요즘 물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ㅋㅋ
뭐 이것저것 잘 모르다 보니 다낭앤 통해서 문의 했구요 시스템이나 외적 부분은 자세히 설명 해주시더군요. 다들 미리 알아보시는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다낭에 도착하니 시간은 오후 7시쯤 되었구요. 가라오케 가기에는 시간이 애매 했는데
오픈이 4시30분이라 하더라고요 ? 그래서 들어가보니 아가씨들도 세팅이 되어있고 뭐 일찍가도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다낭앤 통해 알게된 사실인데 오픈런 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한번 손님을 받으면 롱으로 진행하기 떄문에 아가씨가 빠지면 다시 못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시간 맞추셔서 가는거를 추천 드리구요 ㅋㅋㅋ
바로 아가씨 초이스 봤는데 40~50명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에이스 들은 처음 으로 빼는지 더 볼것도 없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베트남 여자들이 이쁜건 인정입니다 . 다른 나라 필 태국 이런데랑은 달라요 생긴게 ㅋㅋㅋ 3팀 보고 바로 초이스 했네요 가슴큰애로 골랐습니다 ㅋㅋㅋ 얼굴도 이쁘더군요 .
그리고 뭐 베테랑이라 그런가 마인드도 괜찮고요 확실하게 더 좋은점은 한국말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ㅋㅋㅋ
뭐 어려운거는 파파고 쓰시면 되시구요노래 부르고 술 좀 마시면서 노가리 까니까 데이트 하는 기분도 들고 좋구요 ㅋ
롱타임을 끊어서 그냥 나가서 밥먹고 할려 했는데 그냥 시간 더 추가해서 술 더 마시고 좀 더 놀았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접대 받는 기분이라 더 좋더라구요 ㅋㅋ
친구 2명이랑 같이 간거라 끝나고 각자 호텔 올라갔습니다 ㅋㅋ 가라오케 아가씨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떡마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술먹고 데이트 하고 놀다가 모텔온 기분이랄까 ㅋㅋㅋ 그냥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 다했네요 ㅋ 좋았습니다
롱타임이라 시간도 안쫒기고 해서 정신없이 3번 했네요 ㅋㅋㅋ 팁도 뭐 많이는 아니라도 좀 줬구요 ㅋ 가라오케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 롱타임이 진짜 개꿀입니다 ㅋㅋ 롱타임으로 추천드릴게요 ㅋ 프라이빗 하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ㅋㅋㅋ 너무 좋아서 후기도 써보네요 ㅋㅋ 그리고 베트남 애들이 좀 적극적이라 이래저래 잘 따라옵니다 ㅋㅋㅋ 아 그냥 사먹은건데 휴유증 남네요 ㅋㅋㅋ 다음번에는 황제 투어 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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