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빨간그네 미러룸 초이스 후기... 와꾸 상태 실화냐?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저번에 다낭 갔을 때 유흥 쪽 정보가 너무 없어서 진짜 답답했었고 가고는 싶은데 어디가 검증된 데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골치 좀 썩다가,
결국 다낭앤 통해서 제대로 한곳 뚫고 왔습니다. 저처럼 삽질하실 분들 계실까 봐 제 후기도 가감 없이 공유해 볼게요.
잠시 업무차 다낭 갔던 건데, 뭐 낮에는 대충 일 보고 저녁에는 혼자 남게 되더라고요.
자투리 시간에 맛집이나 좀 돌다가 여행 피로도 좀 풀 겸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었죠...ㅋㅋㅋ
다낭이 원래 마사지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도 남성 전용으로 화끈하다는 떡마사지가 땡겨서 검색 좀 해봤습니다.
후기들 쭉 훑어보니까 빨간그네가 제일 꼴릿하다는 평이 압도적이길래, 귀찮음을 무릅쓰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워낙 유명한 곳이라더니 예약하고 가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다낭앤으로 예약 박고 그랩 불러서 갔는데, 번화가 쪽이라 찾기도 쉬웠습니다.
다낭 관광하시는 분들 팁 하나 드리자면, 휴양은 미케비치 쪽이 좋지만 유흥은 확실히 한강 라인 쪽으로 넘어와야 놀 데가 많습니다 ㅎ
여기가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오는지 직원들도 한국인 대하는 게 아주 능숙하더라고요.
로컬 직원인데 한국말 꽤 잘하는 애도 있어서 서비스 받는 내내 편했습니다 ㅋ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시설도 되게 깔끔했어요.
칙칙한 옛날 느낌 아니라서 첫인상부터 합격~
가격은 코스별로 좀 다른데 대충 350에서 500만 동 사이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코스를 골라도 붐붐 마사지가 다 포함이라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듯해요 ㅋㅋ 2대1 코스도 있고 테마가 다양했는데,
저는 그냥 릴레이 형태로 쭉 이어지는 코스로 골랐습니다. 이왕 온 거 화끈하게 즐기는 게 남는 거니까요 ㅋㅋㅋ
코스 정하고 나면 이 집의 꽃인 미러룸으로 안내해 줍니다.
이게 진짜 대박인 게, 다른 데는 초이스 안 되는 곳이 많다는데 여기는 수십 명이 쭉 들어와서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동남아 애들 외모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참하고 이뻐서 놀랐습니다 - ㅎㅎ
스타일도 제각각인데 가슴 팍 드러나는 옷은 기본이고, 레이스에 코스튬 복장까지 아주 눈 돌아갑니다.
저는 평소 판타지였던 섹시 코스튬 입은 애로 골랐는데, 진짜 야동에서 보던 비주얼이라 흥분 수치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ㅎ
평소에 이런 복장 접할 기회가 없으니 더 그랬던 것 같네요.
그렇게 초이스 끝내고 방 옮겨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천장에 그 유명한 철봉이 딱 있더라고요.
아가씨가 빨간 천에 몸을 지탱하고 매달려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분위기가 진짜 오묘하면서도 엄청 자극적입니다. 손기술도 장난 아니에요.
특히 전립선 쪽 건드릴 때는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
무엇보다 내가 직접 스타일 보고 고른 애랑 하니까 실패할 확률이 없다는 게 제일 좋네요.
일하는 애들 와꾸(?) 수준도 진짜 이 정도면 상위권입니다 ㅋㅋ 이번엔 혼자라 조용히 즐기고 왔지만,
나중에 친구랑 의견만 맞으면 같이 가서 관전 코스도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ㅋㅋ 아무튼 서비스나 수위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습니다.
다낭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재방문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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