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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후기 !!!! 2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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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후기 !!!! 2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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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
주제 스타터
(@dananglove)
Eminent Member
가입일: 1년 전

저는 개인적으로 마른 체형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군살 없이 적당한 체형을 보니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번거로워서 바지만 내리고 시도 해보려 했는데 아가씨가 부끄러워하길래 그만두고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졸음이 찾아왔고 자세히 보려던 계획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피곤해서 자고 깨어보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습니다.

동남아 지역은 특히 한여름에 오후 외출이 힘듭니다.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때문에 대부분 실내 활동을 선호 하죠 .. 그래서 수영장에 갔는데 아가씨도 다른 여자들처럼 수영보다는 사진 찍기에 더 열중하더군요.ㅋㅋㅋ 수영장에서 키스를 나누고 손도 잡아보며 연인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배가 고파져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지는 법인데 며칠이 지나니 아가씨와의 순간들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날의 경험은 잊지 않을 것이지만, 아가씨의 이름은 떠올리기 어려워졌습니다.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식당을 예약하고,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와인 한 병을 마셨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았고 기분도 상쾌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맥주와 음료를 사 왔는데, 아가씨는 먼저 샤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운 후 샤워를 하고, 침대에 도착하자마자 동행자는 이불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저녁 불을 끄지 않고 자자고 하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밤새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둘째 날 밤에는 낯가림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날 밤, 아가씨는 깨끗한 상태였고, 열심히 해주는 태도가 좋았습니다. 스킬적으로는 별로 뛰어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만족스러웠고 비주얼적으로도 흥분이 잘 됐습니다. ㅎㅎ  손을 아래로 올려보니 사이즈가 상당히 있었고, 이번에는 아가씨를 위로 올려 태워보았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지만 허리를 잡고 힘을 보태며 활기차게 움직였습니다. ㅋㅋㅋ 소리가 달라지며 아가씨도 흥분하는 것 같았고, 둘 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격렬한 밤을 보낸 것 같았습니다.

한 타임 쉬고 나서 땀을 닦기 위해 샤워를 한 번 더 했습니다. 샤워 후 맥주를 한 잔 마셨는데 캬 맛있고 시원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는데, 어느 순간 아가씨가 턱 하니 안겨왔습니다. 잠시 그 상황이 지속되면 고백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은 금방 망각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생각을 접었습니다. ㅋㅋㅋㅋ 분위기를 한 번 더 조성해보기로 했고 소파에서 아가씨를 바닥으로 내려놓고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흥분한표정을 지었고 열심히 협조해 주었습니다. ㅎㅎ 특히 비주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창밖으로는 다낭 시내가 보였습니다.

소파에서 좌석을 다시 잡고 한 번 더 시도해보았습니다. 1인용 소파에 붙잡혀 서서 뒤로 시도해보았는데, 아가씨의 허리가 얇아서 제 손에 딱 맞아 가벼웠습니다. 깊게 들어가면서 매우 좋은느낌을 받았고, 아픈 정도는 아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금방 마무리하고 정리를 마친 후, 침대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는 별로 재미없었지만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ㅎ이렇게 둘째 날도 아쉽게 저물어갔습니다.

 

3탄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1개 답글
글: 17
(@쌀국수먹자)
Eminent Member
가입일: 1년 전

3탄 기대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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