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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찐 후기 이번에도 제대로 쏟아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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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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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11개월 전

간만에 다낭 찍고 왔습니다. 호치민, 하노이 다 다녀봤지만, 솔직히 서비스나 퀄리티 면에서 다낭 따라올 곳은 없는 것 같아요.

호치민은 옛날이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 이후로 문 닫은 곳도 많고 예전 같지가 않아서 실망 좀 했는데, 다낭은 역시나 변함없이 최고더군요.

에코걸은 이번에도 '다낭앤'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사실 업체는 고만고만한데, 소통 잘 되고 피드백 빠른 곳이 장땡이잖아요. 2명 초이스해서 봤는데, 사진이랑 실물 차이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만난

친구들은 실물이 오히려 더 괜찮더라고요.

저는 뭐 돌아다니는 것보다 호텔에서 노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굳이 나가지는 않았어요.

 

걔네도 나름 교육받은 코스가 있는지 오일 마사지도 해주고, 술 한잔하면서 게임도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소통 팁 하나 드리자면, 한국어 잘하는 애들 찾지 마세요. 오히려 영어로 소통하는 게 훨씬 편해요. 한국어 좀 되면 대화할 때 괜히 눈치 보이고,

욕도 마음대로 못 해서 긴장이 풀리질 않더라고요. 영어로 대화하면서 편하게 분위기 잡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훨씬 도움 됩니다.

아, 그리고 매너는 꼭 챙기세요. 실장님이랑 조율 잘해서 서로 기분 좋게 놀아야지, 무턱대고 진상 부리면 블랙 먹고 다음부턴 못 놀아요.

마사지랑 가라오케 루틴은 거의 정해져 있는데,

빨간그네: 100% 예약제라 미리 연락 안 하면 답 없어요. 한 달 전부터 예약해두는 편인데, 옵션도 다양하고 전립선 마사지 코스까지 있어서 초보 분들도 무조건 가보세요.

페트로VIP: 여기는 1시간 집중 코스라 가성비 괜찮아요. 빨간그네 가기 전에 맛보기로 들르기 딱 좋습니다.

청룡열차: 예전 세븐업인데 가성비 하나는 끝판왕이에요. 근데 위 두 곳 맛보고 가면 좀 심심할 수 있어서 순서대로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라오케는 진짜 실장 손에 달렸어요. 무턱대고 가서 재미없다고 하지 말고, 미리 싹싹한 애들로 채워달라고 하세요.

저는 요즘 오페라만 가는데, 확실히 물량 많고 S급들도 간혹 보여요. 여자 3명 앉혀놓고 술 마시는데, 확실히 대접받는 느낌이라 돈 쓴 보람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선 혼자 이렇게 놀려면 눈치 보이고 돈도 2~3배는 더 깨지잖아요. 그 돈으로 다낭 가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오니까 일할 맛도 나고 좋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너무 재지 마세요. 이번 여행도 덕분에 제대로 쏟아내고 스트레스 다 풀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 생각인데, 다들 즐거운 다낭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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